[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제네럴 모터스(GM)이 시간제 및 정규직 근로자들의 은퇴연금(pension) 플랜에 40억달러를 출연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파산 구조조정을 거쳐 지난달 재상장된 GM은 2일(현지시간) 시간제 근로자 연금플랜에 27억달러, 정규직 근로자 은퇴플랜에 13억달러를 각각 출연했다고 밝혔다.
2009년 연말 현재 GM의 은퇴플랜은 총 171억달러의 기금부족을 기록하고 있다. GM은 증권거래위원회에 2010년 은퇴플랜 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GM은 지난달 은퇴연금 구좌에 대한 완전한 자금조달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