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서 총재는 또 국채매입이 기대한 경제효과를 내지 못할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확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보였다.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결정에 대해 부정적 입장인 플로서 총재는 특히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효과를 보지 못할 경우, 오히려 비용편익분석(cost-benefit analysis)을 다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플로서 총재는 2일(현지시간) 경제세미나에 참석, 행한 연설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경제가 더 빠르게 성장할 경우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재고될 필요성이 있으며 6000억달러 모두를 집행하기 전 축소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11월 초 정책회의를 통해 장기 금리를 낮춰 경기를 부양하고 고용확대를 촉진시키기 위해 장기국채 매입을 결정했었다.
그러나 연준의 이같은 결정은 해외의 자산 버블과 인플레을 유발시킬 수 있다며 국내외의 반발을 사고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