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럽의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진단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이사회를 앞두고 나온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ECB가 유로존 채무위기의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로운 조치를 내놓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라 더욱 주목된다.
다음은 스트로스-칸 총재의 주요발언이다.
▲ "은행권에서 시발된 아일랜드의 현 위기상황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아일랜드 정부의 결정은 은행권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아일랜드 경제는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 "유럽은 현 부채위기 상황을 올바른 방향으로 타개하고 있으나, 유럽은 재정부담으로 인해 하방위험이 존재한다."
▲ "회원국의 요청이 있다면 IMF는 기술적 및 재정적 지원을 막론하고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