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추가 유동성 공급만으로 유로존 위기가 해결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라이너 브뤼더레 독일 경제장관이 2일(현지시간) 지적했다.
브뤼더레 장관은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개최 전 가진 연설에서 이 같이 말하고, 지나친 자금 투입은 새로운 거품형성에 대한 위험만 키울 것이라며 특히 미국의 재정부양책이 지나친 면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유럽구제기금의 지원 없이도 문제를 잘 해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유럽구제기금의 자금 확보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