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한국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는 3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법인 과세의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이틀간의 주가 하락은 대부분 중국 법인에 대한 새로운 과세 때문이라며 이번 과세가 주가에 미치는 악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오리온의 매출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세금 부과 이후에도 가이던스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확률이 높다는 판단이다.
그는 또 "최근 시장에서 우려됐던 법인세 확대 뉴스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며 "OSC, OFS, OFG와 같이 법인세 감면 혹은 면세를 적용받는 외자 법인에 대한 세제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고, 도시유지건설세와 교육추가세 정도만 추가로 부과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추가되는 도시유지건설세와 교육추가세는 납부된 VAT, 소비세, 영업세의 액수에 따라 과세될 예정으로 오리온의 경우에는 매출액의 약 0.85% 수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를 고려할때 장기 성장 기조에는 변화가 없으며, 세금 추가 부과 우려가 어느 정도 선반영돼 주가 하락 시 매수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그는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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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