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한국 추정이익 절대치는 상승 중이지만 이익 모멘텀이 감소 국면에 재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일 "MSCI 기준 한국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9 배 중후반에서 등락 중"이라며 "반면 이익모멘텀은 5 주 만에 -1.8%로 감소 국면 진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업종 기준 가정용 내구재의 이익모멘텀이 악화가 -18.5%에서 34.3%로 가장 크게 나타난 가운데 IT HW, 반도체 업종에 대한 이익모멘텀도 전주 대비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3분기 실적 시즌 이전 과대하게 추정되었던 이익에 대한 조정기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익수정비율(ERR) 5.5%로 전주 12.1% 대비 둔화됐다며 이익수정비율 역시 필수소비재, IT, 금융 등의 이익하향조정으로 인하여 전주 대비 하락했다고 강조했다.
경기방어적 성격의 섹터인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섹터의 수정비율이 마이너스 수준인 가운데, IT 의 이익수정비율 또한 여전히 감소 영역에 있다며 추가로 금주에는 금융도 이익수정비율이 줄어드는 영역에 진입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전주 MSCI 한국의 12M Fwd P/E(주가수익비율) 는 9.68 배로 전주 대비 0.1 배 상승했다"며 "12M Fwd EPS(주당순이익)의 소폭 개선과 지수가 조정을 받으면서 11 월 중순 이후 9배 중반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MSCI 한국의 전주 대비 12M Fwd EPS 증가율은 0.8%를 나타내며 2 주연속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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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