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소식에 S&P500지수가 9월1일 이후 백분율 기준으로 하루 최대 오름폭을 작성하는 등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들 모두 2% 이상 급등하며 12월 첫 거래일을 마감했다.
미국내 대다수 지역에서 완만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11월 민간부문 고용이 3년래 최대폭으로 늘어났으며, 중국의 제조업활동이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긍정적 지표들도 증시를 떠받쳤다.
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27% 상승한 1만1255.78 포인트(잠정치), S&P500지수는2.16 % 뛴 1206.07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2.05% 전진한 2549.43 포인트로 모두 2% 이상의 오름폭을 작성했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