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로 시장이 전반적으로 지지받고 있는 가운데 소맥 선물의 경우, 이집트가 미국산 소맥을 수입한 것으로 확인되며 큰 폭으로 올랐다.
옥수수와 대두도 긍정적 경제지표 등에 힘입어 지지받았다.
1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선물은 이집트가 미국산 소맥 16.5만톤을 구매한데다 작황지의 건조한 날씨 지속, 흑해지역 소맥 작황 우려감 등으로 급등장세가 연출됐다. 12월물은 47.25센트 오른 부셸당 6.975달러에 마감됐다.
옥수수 선물도 달러 약세와 유가 급등, 소맥 선물 급등세 등으로 잘 받쳐져 12월물이 21.75센트 상승한 5.517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1월물도 옥수수 선물처럼 강세 분위로 지지받아 40센트 오른 부셸당 12.83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