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네오위즈게임즈 투자보고서를 내고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해외매출 호조로 동종업종내 겨울철 성수기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는 대외악재로 인해 저평가된 상태로 실적 모멘텀을 대비한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투자의견을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주가대비 32.6%의 상승여력을 보유한 것이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12월 겨울방학 시즌에 가장 큰 수혜 예상
- 겨울방학시즌은 온라인게임 업종의 최대 성수기. 12월 방학시즌 진입함에 따라 실적 모멘텀 기대
- 중국 역시 12월부터 겨울방학이며, 춘절이 있는 1분기가 최대 성수기로, 중국 ‘크로스파이어’를 중심으로 한 해외매출 큰 폭의 증가 예상. 당사 추정 해외매출 4Q10 488억원, 1Q11 550억원 예상
- 동종 업종내 겨울 성수기 영향 가장 클 것으로 전망. 1Q11 매출 1,267억원(+40% y-y), 영업이익 342억원(+45% y-y)로 최대매출 경신 예상
작지만 알찬 라인업 확보. 해외 퍼블리셔로서 한단계 도약을 준비
- 록맨온라인, 퍼즐버블 온라인 등 지스타를 통해 공개한 타이틀을 비롯한 신작게임들의 캐주얼게임 장르(FPS, Sports, RPG)내 경쟁력 충분하다고 판단
- 기존게임 성공으로 보여준 퍼블리셔로서 Monetizing능력을 감안한다면, 신작 성공가능성 높을 전망
- 신규타이틀 대부분 해외 판권까지 확보한 것으로 보여, 해외 퍼블리싱 라인업 확대에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4,000원 유지, 상승여력 32.6%
- 2011년 매출 5,198억원(+21% y-y), 영업이익 1,427억(+30% y-y) 전망.
- 현주가 2011년 예상 EPS 4,820원 대비 10배. EPS CAGR(’10-’12) 23% 감안시 저평가된 상태
- 주가는 지스타 이후 게임업종 전반의 모멘텀 공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하락하였으나, 펀더멘탈에 영향 없다고 판단되며,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1Q11 최대매출 경신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 적기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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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