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손해보험업의 부진한 실적이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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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LIG투자증권 지태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실적개선이 진행될 전망"이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월대비 5.3%p(m-m) 낮아졌지만 11월부터 다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하반기 신계약내 보장성보험의 비중 확대 및 유지율 증가가 진행될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이고 하반기 유지율 및 신계약 증가에 따라 경과보험료가 증가와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확대로 3분기 3750억원의 수정당기순이익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LIG투자증권은 손해보험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동부화재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부정적 센티멘트로 작용하겠지만 2011년 1~2월을 기점으로 계절적 요인이 감소할 것"이라며 "실적개선과 낮은 Valuation을 감안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동부화재는 낮은 사업비와 높은 투자영업이익률을 기반으로 2위권 보험사내 가장 높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룹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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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