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상품 선물 거래의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포지션한도 규제안 발표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CFTC가 오는 12월 16일 선물 거래자의 포지션 제한을 포함하는 규제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규제의 복잡성으로 인해 공개 시점이 연기 될 가능성도 있다고 관계자들이 30일 전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CFTC는 이번 규제안의 제한 범위와 설정 방법을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미국 금융개혁법(도드-프랭크법)을 충족시키려는 노력으로 규제안 공개를 늦출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들은 개정안 공개가 내년까지 연기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선물 포지션 제한 규제안은 지난 7월 제정된 미국의 금융개혁법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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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