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명품업체인 루이비통이 인천공항 신라면세점에 입점해 내년 하반기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30일 호텔신라는 루이비통의 모기업인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와 인천국제공항 신라면세점 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이비통이 전 세계 공항 중 공항 면세점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베르나르 아르노(Arnault) LVMH 회장은 이날 오전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루이비통 매장이 들어설 자리는 인천공항 1터미널 호텔신라 면세점 중앙에 있는 일부 패션매장과 탑승객 휴게시설 등이며 이를 한데 묶어 최대 500㎡(약150평) 규모로 신설된다. 인천공항공사는 루이비통 매장 입점으로 탑승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중앙지역 면세점 인도장을 휴게공간으로 확보해 서점, 식음료 시설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루이비통 매장 입점으로 인천공항이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최고의 명품 쇼핑명소가 될 것" 이라며 "오픈은 리모델링 공사를 감안해 내년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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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