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켐트로닉스(대표 이재능)는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올해 1억 달러에 이르는 수출 실적을 달성한 켐트로닉스는 내년부터 전자파 차폐제(EMC)를 신규 성장 동력으로 매출과 수출이 더욱 확대한다는 각오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8년 7천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오늘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11년도에는 1억 3천만불 수출 달성을 목표로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켐트로닉스는 터치 모듈 중심의 전자사업과 LCD 및 반도체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매년 세계 시장에 제품을 꾸준히 수출하며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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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