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전날 5개월 최고치로 장을 마치며 랠리를 펼친 부담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33% 하락한 1만92.85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 닛케이 지수가 환율 호재에 수출주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1만100선을 돌파한 데 따른 부담에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미국 증시가 유로존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하자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다만 이날 발표한 광공업생산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비해 감소폭이 다소 작은 점이 지수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54% 떨어지고 있고 캐논이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토요타는 0.76% 오르고 있고 혼다도 0.16%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각 달러/엔 환율은 84.21/26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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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