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예상을 상회하는 출입국자 수로 인해 호텔신라가 월별 사상 최고 실적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출입국 수요가 예상을 상회하는 데다가 3분기 증가하였던 프로모션 비용이 안정화되고 있으며 지난달 면세점 매출이 사상 최고를 경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키움증권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주요 수요인 출국자는 원화가치 상승으로 11년에도 15%의 성장이 가능해 보이고, 입국자 역시 중국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한 중국인 입국자수가 35%이상 증가하고 일본인 입국자수 감소가 안정화되며 9.6%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년 임대료 상승에도 불구 2011년과 2012년 영업이익은 각각 39.0%, 18.3% 성장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 이미 10년 1분기와 3분기 성수기를 거치며 일본인 입국자수가 감소하며 기저가 낮아졌다"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일본인 입국자 감소에 대해, 급격한 감소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발생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출입국수요가 단기적인 변동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나 구조적인 증가 추세를 훼손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10월 면세점 매출 사상 최고로 추정되고 11월 역시 10월의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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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