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의영기자] SK증권이 29일부터 수시입출금식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 자동 투자되는 MMF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증권은 기존 환매조건부채권(RP)형, 랩(Wrap)형에 이어 MMF형 CMA를 추가하게 됐다. MMF형 CMA는 입금한 금액을 MMF에 자동 투자해 운용성과에 따라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특히 기존의 RP형과 Wrap형 간에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신용카드, 공과금 등 기존의 CMA에서 자동출금 되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 의사에 따라 투자하는 자산만 변경하면 된다.
SK증권 관계자는 "MMF 수익률이 RP 수익률보다 우세할 경우에는 MMF형으로 전환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도 현명한 투자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계좌개설은 SK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홈페이지(www.sks.co.kr)와 고객행복센터(1599-8245/1588-82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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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