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대신증권은 최근 자동차 업종의 주가하락으로 벨류에이션이 다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면서 중장기 관점의 대응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 자동차 담당 김병국은 현대차의 연간 잉여현금흐름 수준은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3조원에 육박한다면서 현대차의 현금흐름 축적 속도도 기아차의 부채비율 감소와 함께 괄목할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와 시가총액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면서, 배당관점에서 우선주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가 상승속도에서 한국타이어에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글로벌 Tier 1으로 진입하는 국내 자동차 업종의 양적 질적 레벨업 단계에도 불구하고 가장 저평가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 최근 비정규직 파업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자동차 업종 Valuation이 다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P/E band가 현대차 x8.0을 기점으로 기아차 x7.0 수준, 중소형 부품사 x6.0으로 스펙트럼 형성. 2011년은 한국 자동차 업종의 Valuation Level-up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중장기 관점의 대응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
- 현대차의 연간 FCF(잉여현금흐름) 수준은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HMC_FCF sheet 참조). 기아차의 부채비율 감소도 긍정적이지만, 현대차의 현금흐름 축적 속도도 괄목한 수준임을 상기할 필요. 최근 포스코와 시가총액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판단. 배당관점에서 우선주도 관심
- YTD 기준 주가 상승속도(상기표) 관점에서 한국타이어에 관심을 갖고 있음. 글로벌 1st-tier로 진입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업종의 양적/질적 레벨업 단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상황
- 최근 중소형 부품사들 주가 하락으로 평화정공의 경우 2011F EPS 기준 P/E x5.8 수준에 진입하였으며, 한라공조 역시 Visteon 이슈로 충분한 주가 조정을 겪은 것으로 판단
- 금주는 11월 자동차 판매 발표 예정. Wardsauto data에 따르면 11월 미국 판매는 10월 판매와 daily sales(35,500대) 규모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판매일수 감소로 85만대에 그칠 것으로 추산(USA forecast_2011-nov sheet 참조). 현대차/기아차 판매는 MoM 기준 8.5% 하락할 것으로 추정→산업수요 하락 폭보다 선전(전월 M/S 7.8%보다 점유율 상승)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