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민영방송사 대구방송과 라오스 최대 자동차 기업인 코라오홀딩스가 각각 코스닥, 코스피시장에 입성한다. 대구방송은 오는 29, 코라오홀딩스는 오는 30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대구방송은 지난 1994년 1차 지역민영방송사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대구·경북지역 600만 시청자를 대상으로 SBS와 연계해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317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나노켐(13.5%)외 7명이 전체 지분의 40.45%를 보유하고 있고, 대구백화점도 6.30% 지분을 갖고 있다.
공모가는 7500원(액면가 5000원)이며 청약 경쟁률은 4.3대 1이다. 부국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2009년 6월 설립된 코라오홀딩스는 자동차 및 오토바이 조립·판매업체인 코라오디벨롭핑(라오스 소재)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다.
오세영 대표가 69.4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953억원이며 순이익은 150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568억원의 매출과 72억원의 순익을 올렸다.
공모가는 4800원, 청약 경쟁률은 395.46대 1이다. 청약 증거금은 2조2271억원으로, 현재까지 상장된 외국 기업 중 차이나킹하이웨이(2조6795억원) 다음으로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며, 대우증권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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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