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전자, "스마트폰 이제 반격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본준號,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시장공략 확대

[뉴스핌=신동진 기자] 3인치대 사이즈의 스마트폰 하나로 위기상황으로 내몰렸던 LG전자가 스마트라인업 재정비를 통해 반격에 나선다.

25일 LG전자와 휴대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초 LG전자가 구본준 부회장 체제를 출범시킨 뒤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 시장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내달중 갤럭시S급 스마트폰을 출시 삼성전자와 애플이 양분하고 있던 하이엔드급 시장에 출사표를 처음으로 던질 예정이다.

또 기존 옵티머스 시리즈도 입소문과 저렴한 가격에 힘입어 시간일 갈수록 판매에 탄력이 붙고 있다.

올 초까지만해도 LG전자의 MC사업본부에 대한 시장의 불신은 계속 높아만 갔다. 하지만 현재 이런 불신은 점차 신뢰로 바뀌고 있으며 '이제부터다'라는 자신감이 형성되고 있는 분위기다.

구본준 부회장의 LG전자 취임으로 LG전자 임직원들은 이미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듯이 하루하루를 열정을 담아 생활하고 있다고 LG전자 관계자의 귀띔했다.

보통 이맘때쯤이면 한해를 마무리한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현재 이런 느낌보다는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는 새해의 느낌이라는 것이다.

첫 출시때부터 LG전자의 휴대폰 판매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옵티머스원'은 현재 일 개통 1만 20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에는 못미치지만 LG전자에겐 경이적인 기록이다. 여기에 오는 12월에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기대작 두 개 라인업이 대기중이어서 LG전자의 국내 시장 공략은 더욱 거세질 것이란 관측이다.

이번 LG전자의 두개 제품은 모두 '옵티머스원'의 고급형 모델로 꾸려진다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

LG전자는 내달 초 프리미엄 라인인 '옵티머스 마하'를 출시하며 이제 하이엔드 제품으로 삼성전자와 맞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보급형을 고급화한 '옵티머스 시크'를 내세워 보급형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이들 모두 LG유플러스 단독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향후 시장 판도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는 지적했다.

또 내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모바일7 플랫폼을 탑재한 '옵티머스7', 듀얼코어를 탑재한 스마트폰, LG디스플레이의 'OLED'를 적용한 스마트폰, 8.9인치의 태블릿 전용 안드로이드 플랫폼 허니콤을 채택한 태블릿PC 등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어 내년에는 올해와 다른 LG전자의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부터 프리미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의 명성을 재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