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장 초반의 급락 흐름을 빠른 속도로 만회하면서 일부는 상승반전에 성공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4000원 내린 83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 이상 빠지면서 충격을 여과없이 드러냈지만 점차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거래일 부근까지 올라서고 있다.
LG전자도 전거래일보다 0.95% 내린 10만 4000원까지 회복했고 POSCO도 장중 등락을 반복하는 보합세로 돌아섰다.
특히 장 초반 16만원대까지 급락했던 현대차는 오히려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로 반전했다. C.L.S.A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확대됨에 따라 급락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는 분위기다.
KB금융도 외국인이 14만주 가량을 사들이면서 0.58%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전문가들은 일단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 추가적인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적다고 진단하면서 시장 역시 예상보다 큰 충격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하락폭을 만회하며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1900선 중반까지 회복하며 낙폭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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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