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미국계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아일랜드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로 강등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어 S&P는 단기 국채 등급도 'A-1+'에서 'A-1'로 낮추는 한편 장단기 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Creditwatch Negative)'으로 지정한다고 덧붙였다.
S&P는 "아일랜드 정부가 부실화된 금융권에 추가적인 비용을 들여야 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면서,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의 아일랜드에 대한 구제금융 조건이나 아일랜드 정부의 2011년 예산안이 자본 유출을 중단시키는 것이 실패로 돌아가면 추가로 등급을 낮출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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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