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24일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산업체를 자회사로 둔 기산텔레콤이 새롭게 부각될 전망이다.
와이브로 및 이동통신 중계기, VoIP, VDSL 등 통신장비를 KT와 SKT 등 통신업체에 공급하는 기산텔레콤은 육군과 해군 등에 전자통신장비를 납품하는 현대제이콤이라는 자회사의 지분을 64.67% 보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제이콤은 군 전자통신분야 전문회사로 지난 1980년대 후반 현대전자(현 하이닉스)의 통신BU내 특수사업부 발족으로 방산사업에 참여한 이래 군통제, 지휘통제, 전투통제, 기타 방산분야 등 4개분야를 중심으로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9시 24분 현재 기산텔레콤은 전일대비 3.60% 내린 3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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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