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첫 육상 금메달이 나왔다.
여자 멀리뛰기에 나선 정순옥(27.안동시청)은 23일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멀리뛰기에서 6m53cm을 기록, 카자흐스탄의 올가 리파코바를 3cm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정순옥은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 육상에서 첫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날 정순옥의 기록은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한국최고기록인 6m76cm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시즌 최고기록인 6m46cm보다는 훨씬 좋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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