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가을 허니문 수요가 올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 회사를 이용해 가을 허니문을 떠난 여행객은 지난해 7350명에서 올해 1만 300명으로 40% 늘었다. 특히 가을 허니문 시즌의 가장 뜨거운 기간이라 할 수 있는 10월 상승 폭은 전년대비 95%까지 상승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미뤄졌던 결혼 계획이 올 상반기부터 경기가 풀리면서 허니문 수요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여행 출발일로는 일요일이 가장 많았고, 이어 월요일, 토요일 순이었다. 지역은 푸켓, 세부, 발리, 하와이 순으로 허니문 여행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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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