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LG전자가 실적 악화에 대한 악몽을 딛고 10만원대 주가를 회복하는 등 반등의 활기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보다 2.48%, 2500원 오른 10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9일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지만 17일 이후 4거래일째 상승의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로 지난 6월 9만원대 붕괴 위기를 맞는 등 지속적인 약세를 보여왔지만 최근 향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것.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애널리스트는 "올해말 또는 내년초 High-end 급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CEO 교체 후 과거 마케팅 및 원가 절감에 집중했던 모습과 달리 R&D 에 투자하는 기조로 변화하여 기술 변화가 빠른 세트 시장에서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 태블릿 PC 시장의 유통구조는 기존 PC 와 달리 통신사업자들을 통해 공급되므로 보조금 및 통신사업자와의 관계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10만원대에서는 매수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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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