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전세계 주요 투자금융기관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 56명을 초청해 20~21일 양일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대규모 ‘한국 시장 투자설명회(2010 Korea IR Trip)’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한국 시장 투자설명회는 세계 14개국에 진출, 현재 4800여 개 점포망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유통기업 테스코(TESCO)의 해외 사업장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삼성테스코의 경영 성과를 비롯해 한국 시장의 주요 현황과 투자 환경, 성장 시장 등에 대해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JP모건,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도이치방크, HSBC, 메릴린치, BNP파리바, ING, UBS, 바클레이스, 노무라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52개 투자금융기관의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 56명이 방한했다.
이들은 한국 경제 현황과 투자 환경 등에 대해 브리핑 받았으며, 이마트 및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우리나라 유통업체 점포들을 둘러보며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 현장와 소비시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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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