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한국 역도의 간판스타 장미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자 역도 사상 처음으로 그램드슬램을 달성했다.
장미란은 19일 광저우 둥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75kg이상 급 경기에서 인상 130kg, 용상 181kg을 들어올려 합계 311kg으로 중국의 멍수핑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미란은 지난 2002년 부산대회, 2006년 도하대회에서 연달아 은메달에 그쳤지만 2전3기 끝에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장미란은 여자 역도 사상 최초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석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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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