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메리츠화재의 보장성보험 중심의 성장이 긍정 평가됐다.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19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Strong Buy’와 목표주가 1만 1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목표주가의 경우 RIM(잔여이익모델)을 통해 산출했다며 RIM을 위한 가정으로 Market risk premium 7.0%, Risk free rate 4.0%, 베타 1.1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7~2009년 대비 보장성보험에 대한 성장률이 둔화됐지만 여전히 포트폴리오 내 높은 보장성 비중을 유지하고 있어 메리츠화재가 보장성보험 위주의 상품 믹스에 대한 타사 대비 여전히 경쟁우위라고 지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금융지주사로의 전환은 영업회사로의 메리츠화재의 보장성보험 집중 전략을 강화시켜줄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로써 보장성 장기보험 플레이어로의 변모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역마진에 노출돼 있지 않고 보장성보험 위주의 상품 포트폴리오 덕분에 타사 대비 fundin cost가 낮은 게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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