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HMC투자증권은 태광산업이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사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20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태광산업에 대해 "불확실한 외부환경과 극히 낮은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가치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순현금만 3200억원에 달하고 매년 25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이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3개월간 80%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음에도 향후 2년 평균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5.6배에 불과하다. EV/EBITDA도 2배 수준에 머물고 있어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조 애널리스트는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주가 상승 탄력은 더욱 강해질 수 있다"며 "AN과 TPA 시황도 합성섬유 및 자동차 등의 소재로 견조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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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 (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