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중앙은행의 안드레아 엔리아 감독정책국장은 17일(현지시간) 의회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이탈리아 금융권이 "실질적으로 균형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탈리아 은행권은 "거시경제 환경이나 부채위험으로 야기될 수 있는 심각한 손실을 감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6월 기준으로 이탈리아 은행권은 유로존내 부채위험이 큰 국가들에 대한 노출도가 전체 유로존 노출의 40%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