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이요한(20.대구가톨릭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요한은 17일 중국 광저우 톈허 테니스스쿨에서 열린 정구 남자단식 결승에서 배환성(25.이천시청)을 세트스코어 4-2(4-2 4-0 1-4 5-3 1-4 4-2)로 꺾고 우승했다.
오전 열린 준결승에서 나가모토 게이야(일본)를 접전 끝에 4-3으로 따돌린 이요한은 결승에서 만난 대표팀 동료를 상대로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우리 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02년 부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국은 이날까지 나온 정구 종목에 걸린 금메달 5개 가운데 혼합복식과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2개의 금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정구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남녀 복식에서 2개의 금메달 주인을 더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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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