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인사이드 디지털(대표 황순걸)이 일체형 스마트 TV와 분리형 스마트 미디어 플레이어를 동시에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스마트 TV포럼'에서 인텔, 삼성 등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인사이드 디지털은 디지털 LED TV에 일체화한 스마트 TV '매직TV'를 선보였으며 애플 TV와 같은 분리형 스마트 미디어 플레이어 '매직Box'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사 대표이자 스마트TV 개발자인 황순걸 대표는 "리눅스 기반의 스마트TV를 만들었다"며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있는 인사이드 디지털의 스마트TV야 말로 가장 개방적인 시스템이다"며 개방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스마트 TV와 미디어 플레이어는 유투브, CNN, BBC, Media Fly, Flicker 등 약 400여 이상의 전 세계 유명 미디어를 실시간으로 무료시청이 가능하다. 가정 내 컴퓨터나 노트북, 스마트폰과 동시 연결돼 영화, 음악, 사진 등 미디어 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DLNA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또 별도의 IPTV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OPEN-CUG를 통해 기독교채널, 문화채널, 지역문화채널, 실버채널, 글로벌 한민족TV 등도 인터넷만 연결하면 즉시 시청 가능하다.
Open-IPTV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해 애플의 폐쇄형 서비스대신 소비자 중심의 자유로운 사용과 구글보다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를 첨가하여 사용자가 즐겨찾는 메뉴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황 대표는 "하드웨어가 TV에 들어가 있는 스마트TV를 구매해도 되고 본래 TV에 셋톱박스만 연결하도록 셋톱박스만 따로 구매할 수 있다"며 "게다가 우리는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콘텐츠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며 인사이드 디지털의 스마트TV의 강점을 설명했다.
인사이드 디지털의 스마트TV는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나 메모리를 연결하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주고 저장해주는 토런트 기능이 있어 원하는 콘텐츠를 검색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Full HD를 지원해 화질이 뛰어나며 하드웨어 코덱기술이 적용돼 DIVX,-HD MKV, H.264, X264등의 최신 영화까지 깨끗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인사이드 디지털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 TV와 비교하면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다"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40인치 TV가 300만원대인데 인사이드디지털의 스마트TV는 50인치 기준 이 가격의 절반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인사이드디지털만의 가격 경쟁력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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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