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16일 인도 증시의 센섹스(Sensex)는 해외 악재가 겹치면서 2%대 급락세를 기록했다.
아일랜드 채무위기에도 중국의 추가긴축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를 끌어내린 여파다.
이날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 는 전날보다 2.19% 하락한 1만9865.14포인트를 기록했다. 내셔널증권거래소의 니프티지수 역시 2.17% 내린 5988.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센섹스 지수에 편입된 30개 종목 중 총 29개가 하락했고, 니프티지수의 50개 종목 가운데서는 47개가 내렸다.
특히 중국의 추가 금리인상이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금속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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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