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IBK투자증권 오재열 투자전략팀장은 16일 "금통위의 이날 금리인상은 증시에 중립적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금리인상은 증시에 호재로 해석된다. 경기가 좋아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을 때 금리를 인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 금리인상은 이미 시장에서 예상됐고, 외국 자본 규제 움직임이 일고있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는 얘기다.
오재열 팀장은 "시장금리는 지난달 말 한때 3.05%까지 내려갔으나 최근 3.60%로 올라왔고, 원달러 환율 역시 1100원에서 1150원으로 반등했다"며 "시장에서 이미 금리인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예상되지만 최근 달러화가 강세이고, 지난 옵션만기일 이후 외국자본에 대한 규제 움직임도 있어 증시에 긍정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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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