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그룹은 구 회장이 지난 15일 오후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소재한 LS홍치전선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 구 회장은 LS홍치전선 과제 실행팀에게 전선 제조업의 강자가 많은 중국 무대에서 1인자가 되자는 의미의 ‘LS강호(江湖)’라는 팀명을 직접 지어 전달하기도 했다.
구 회장은 “중국시장에서는 우리만 잘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고객, 협력회사,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하고, 시장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LS홍치전선은 전력사업의 중국진출 거점 확보 및 중국 전선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 8월 LS전선이 인수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선회사 중 하나다.
LS홍치전선은 LS전선 인수 이후 기존 영업조직에 개발기능을 부여함으로써 고객니즈에 부응하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생산 효율 제고를 위해 대대적인 공장 리노베이션을 추진하고 현지 R&D 센터를 건립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는 중이다.
이런 결과로 인수 1년 만에 매출 9400만불규모로 전년대비 2배 이상 급성장을 했다. 2011년부터는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해 오는 2015년 ‘TOP Tier 종합 전선 메이커’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한편, 구 회장은 LS홍치전선 방문에 이어 인근의 LS호개전기도 방문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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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