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6일 동양그룹이 동양생명 지분 46.5%를 보고펀드에 매각한 것은 생명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FY2009 배당성향은 상장된 생보사 중 최고였는데 이러한 기조는 지분 매각 후 더욱 강화될 수 있고 소액주주에게도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최근 실적에서 드러났듯 동양생명은 손보사에 준하는 ROE를 기록 중이며, 이익체력의 핵심인 자산 적립효과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비차 효율성이 높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이익 흐름이 예상되지만, 그룹 디스카운트 등으로 주가는 FY2010 P/EV 0.77배로 저평가라고 했다. 기존의 리스크(overhang 이슈) 해소와 향후 기대되는 높은 배당성향 등을 감안해 동양그룹의 지분 매각은 동양생명 주가에 긍정적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4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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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