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GS건설이 성장제 전환과 현금 흐름 반전이 임박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신한금융투자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GS건설에 대해 향후 초대형 해외공사 착공에 따라 성장세가 본격화됐으며, 입주부담급감에 따라 순현금 흐름도 증가세로 반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선 2009년 기록적인 해외수주 실적을 기록한 GS건설은 1년 이상의 설계작업을 끝내고 곧 착공에 들어갈 ▲UAE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 사업(3조 4천억원), ▲이집트 ERC 정유 프로젝트(2조 3천억원), ▲UAE 루와이스 4th NGL(1조 2천억원) 등 기념비적인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초대형 해외사업 기성이 본격화되는 2011년부터는 다시 성장국면이 재개될 것이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또 이 애널리스트는 2010년 내내 주가를 짓눌렀던 GS건섫의 마이너스 현금흐름 구조도 2010년 말로 종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입주물량 부담(대규모의 마감 공사비 투입)이 급격히 줄어드는 따른 것으로, GS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 중 입주가 도래하는 물량은 총 도급액 기준으로 2010년 4.4조원에서 2011년에는9천 2백억원까지 급감한다.
여기에 초대형 해외공사 선수금(이집트 ERC 프로젝트 3.3억 달러등) 들어오고 민자SOC(서울고속도로 매각이익 2천억원 유입) 지분 매각도 예정돼 있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와 신한금융투자는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2만3000원의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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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