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로존의 국가부채 위기 우려감과 함께 기술적 매수세가 달러 강세 재료를 상쇄시키며 금값을 지지했다. 그러나 온스당 1370달러는 지키지 못했다.
인테그레이티드 브로커리지 서비스의 수석 트레이더인 프랭크 맥그히는 "금시장이 지난 주 큰 폭의 변동성 장세에서 벗어나 안정되는 모습"이라고 지적하고 "투자자들이 다음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다소 쉬어가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12월물은 3달러 오른 온스당 1368.50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54.80달러~1376.6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28분 현재 1359.6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주 금요일 뉴욕 종가수준은 1366.35달러.
은 현물가는 동반 반등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장 막판 하락 반전되며 이 시간 온스당 25.4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주 뉴욕종가 수준은 25.99달러.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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