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국내 음식료기업 중 롯데삼강의 성장성이 가장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송우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내년 롯데삼강의 단독 매출액은 15.2% 성장하고, 파스퇴르 유업을 인수한 후 연결 매출액은 40.5% 성장한 1조 46억원이 될 것"이라며 "이는 국내 음식료기업 중 가장 높은 성장성"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M&A를 통해 식품부문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2011년에도 M&A 이슈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2011년 예상 EPS 기준 PER이 6.4배로 저평가된 상태"라며 "파스퇴르유업의 실적이 반영되는 2011년에는 PER 5.2배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한편, 롯데삼강의 3분기 실적 역시 빙과류와 식품 매출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롯데삼강은 3분기 매출액 183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2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보다 0.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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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