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이번달 뉴욕주의 제조업지수가 2009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며 예상치를 대폭 밑돌았다.
15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마이너스 11.1로 집계, 10월의 15.7에서 급락했다.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14보다도 훨씬 악화된 수준이다.
하위 지수 가운데 고용지수는 9.1을 기록하며 10월의 21.7로부터 대폭 악화되었으며, 주간노동시간지수 또한 10월의 3.3에서 급락한 마이너스 13을 기록했다.
다만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직전월의 40에서 상승하여 54.6을 기록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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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