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 기자] 보쉬코리아는 혹한기에는 겨울철 와이퍼가 작동되지 않아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잘 얼지 않고 눈 닦임 성능이 탁월한 ‘윈터 와이퍼’를 장착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쉬 ‘윈터 와이퍼’는 혹한의 기온과 폭설이 내린 상황에 대비한 제품으로 와이퍼를 고정하는 U자형 훅에 커버를 덮어 씌워 작동 시 진동을 줄여주고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와이퍼와 암(와이퍼대)이 체결되는 부분에 물이나 얼음의 침투를 막아 결빙되지 않도록 설계돼 와이퍼가 얼지 않는 제품이다.
이 와이퍼는 물과 상극인 그라파이트(흑연)가 표면에 코팅되어 있어 작동시 소음을 줄여주고, 부드럽고 유연한 움직임으로 닦아낸다. 영하 40도의 환경에서도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 점이 보쉬 ‘윈터 와이퍼’의 가장 큰 장점이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김민 이사는 “날씨가 추워지면 와이퍼가 얼어 작동하지 않아 비롯되는 사고가 많다”면서 “주차하기 전에 와이퍼를 세워 놓거나 겨울용 와이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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