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파워로직스가 3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상승 중이다.
파워로직스는 오후 2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2.76% 오른 8940원을 기록하고 있다.
파워로직스의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억원, 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6%, 413% 크게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 매출액의 경우 893억원을 달성, 전분기대비 38%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파워로직스 관계자는 "3분기부터 갤럭시S용 보호회로를 포함한 스마트폰용 보호회로의 증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 갤럭시S용 카메라 모듈 매출 증가 등으로 매출 규모와 수익성에서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4분기에도 휴대폰, 노트북용 보호회로 등 기존사업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미래형 녹색성장동력 사업인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LED조명 및 소형가전용 파워모듈(Power Module) 등 신규사업에서도 올해 말부터 납품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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