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온미디어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 8%대의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온미디어는 전 거래일보다 280원(8.67%) 오른 3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357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키움증권과 노무라증권, 동양종금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온미디어가 CJ그룹의 미디어 사업부문 통합 전략에서 핵심 회사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며 목표주가 5200원을 유지했다.
민영상 연구원은 "온미디어는 CJ그룹으로의 인수 이후 해외판권 비용 효율화와 규모의 경제 효과로 광고 및 수신료 수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펀더멘털 개선 여력이 충분한 만큼 향후 CJ그룹내 컨텐츠 기업들의 통합 과정에서 핵심 회사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민 연구원은 "최근 CJ그룹의 미디어 사업부문은 온미디어 인수에 의한 경제 효과와 슈퍼스타K 등 자체제작 방송프로그램의 시청률 호조로 장기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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