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5일 교육·출판업종에 대해 태블릿 기기의 성장으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예림당과 웅진씽크빅을 꼽았다.
김미연 연구원은 "태블릿 기기의 성장이 가져올 가장 큰 변화는 컨텐츠의 확장"이라며 "아이패드 출시 이후 각광받고 있는 유아·아동 관련책과 교육 컨텐츠 등의 관련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내년 교육·출판업종의 최대 화두가 태블릿 기기 확산에 따른 유아·아동 관련책과 교육 컨텐츠가 될 것이란 판단이다.
이에 김 연구원은 예림당과 관련, "이달 말 1차 전자책(e북) 'Why?과학시리즈' 출시 예정으로 e북 사업의 본격화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웅진씽크빅에 대해서는 "지난달 2차 e북 '뭐든지 떨어진다' 발매 이후 한국 앱스토어 아이패드 인기앱 1위와 인기 유료 교육 앱 1위를 차지했다"며 "종이책과 e컨텐츠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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