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에스에프에이 4분기 신규 수주 급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정 애널리스트는 "4Q10 실적은 디스플레이장비 및 FA물류시스템 장비 공급 증가 등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신규수주는 전분기와 유사한 2200억원선을 기록하여 2010년 신규수주가 8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 에스에프에이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했고, 적극적 매수를 권고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4Q10 전망: 신규 수주 급증세 지속!!
3Q10 review: 3Q10 매출액 7.7%qoq 증가, 영업이익 21.0%qoq 감소
– 3Q10 실적은 디스플레이장비 및 물류시스템 장비 공급 등으로 개선됨. 3Q10 매출액은
7.7%qoq 증가한 989억원, 영업이익은 성과급충당금 반영 등으로 21.0%qoq 감소한 56억원 기록
– 3Q10 신규수주는 21.3%qoq, 254.5%yoy 증가한 2,467억원에 이르며 분기기준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하였으며, 3Q10 누적 신규수주는 272.7%yoy 증가한 5,828억원에 달함
4Q10 전망: 신규수주 급증세 지속!!
– 4Q10 실적은 디스플레이장비 및 FA물류시스템 장비 공급 증가 등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됨. 4Q10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5.6%qoq, 243.3%qoq 증가한 1,835억원, 19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4Q10 신규수주는 전분기와 유사한 2,200억원선을 기록하여 2010년 신규수주가 8,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며, 4Q10말 수주잔고는 대략 5,500억원에 이를 전망
급격히 증가하는 신규수주와 2011년 AMOLED용 핵심장비 공급, 제품영역 다각화, 2011년 실적 상향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올림 ? 적극적 매수 권고
– 동사 목표주가를 1) 급증하고 있는 2010년 신규수주와 2) 2011년 실적 상향, 3) Valuation 방식 변경, 4) 삼성전자의 AMOLED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등을 반영하여‘70,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Strong BUY’를 유지함
– 금일 동사 주가는 창원공장투자취소에 대한 오해와 외국인매도 등으로 급락하였음. 그러나, 이는 사업효율화 제고를 위한 사업장재배치전략에 의한 것이며, 오히려 기존 창원공장의 물류시스템장비라인을 아산공장으로 집중화시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삼성전자와의 시너지효과 속에서 급증하고 있는 신규수주와 AMOLED용 핵심장비시장 진출, 사업영역 확대 등에 주목하여 현 가격대에서는 적극적으로 매수할 것을 권고함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