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중국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장 타오 중국 런민은행 국제 국장은 11일(현지시간) 많은 국가들이 미국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정책이 강하게 우려를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로 신흥국으로 자본유입이 확대돼 신흥시장의 자산가격이 상승하고 외환 시장도 불안정해 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G20은 미국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 재정부 고위관료는 주요 글로벌 통화 국가들은 자국의 통화정책의 영향을 면밀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흥개발국만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 및 수요 창출에 기여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