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유로존 부채 우려감으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며 귀금속과 달러를 매수한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달러도 유로존 부채 우려감으로 강세를 지속, 상승폭은 제한됐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12월물은 4달러 오른 온스당 1403.30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96.50달러~1417.60달러.
아일랜드 재정위기와 함께 G20 정상회담에서 환율과 무역불균형과 관련한 시각차 등이 금시장을 지지했다.
내셔널 증권의 도날드 셀킨은 "아일랜드와 일부 유럽국가들의 재정 악화 위기로 금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졌다"고 지적했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시54분 현재 1407.79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402.70달러.
전일 2년래 최대폭으로 급락했던 은 12월물도 동반 상승장세가 연출되며 54센트, 2%가 오른 온스당 27.4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은 현물가는 이 시간 1.7% 오른 온스당 27.63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27.20달러.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