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2위의 패키지 운송업체인 페덱스는 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 패키지 선적 물량(volume of shipments)이 11% 증가할 것으로 11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에는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소폭 늘어난다는 가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페덱스는 올해 미국의 추수감사절인 11월 25일부터 크리스마스때까지 2억 2330만건 넘는 편지 및 소포를 취급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 기간중 특히 12월 13일이 페덱스 창립 이후 가장 바쁜 날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갈수록 많은 미국인들이 아마존 닷 컴이나 월마트 등으로부터의 온라인 구매를 늘려감에 따라 최근 몇년간 페덱스와 경쟁사인 UPS의 연말 선적량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