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필요할 경우 아일랜드를 지원할 수 있지만, 예단이나 투기적인 관측은 하지 말라고 밝혔다.
주제 마누엘 바호주 EC 위원장은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 개최 이전에 기자들에게 "필요할 경우 유로존과 유럽연합(EU)이 아일랜드를 지원할 수 있는 필수적인 모든 정책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어떤 투기적인 관측이 발생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일랜드는 EU 내에서도 가장 열악한 자국의 재정적자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가능한 한 그리스와 같은 방식의 구제를 받지 않고 금융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려고 시도하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