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환율 등의 문제에 대해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비지니스 서밋 개막총회에서 패널의 질문에 대해 "원칙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합의가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어떤 기준으로 할 것인지, 기준을 만들 것인지에 대해 원칙에 대해서 합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서울 G20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재무차관 및 셰르파 회의에서 환율, 경상수지 등에 대한 각국간 첨예한 입장차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회의 도중 차관들간 일부 고성이 오가는 등 '프레임워크' 문제를 놓고 치열한 기싸움이 전개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재무차관 및 셰르파 회의 진행에 대한 브리핑이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